[독서교육][독서지도]독서의 정의, 독서의 목적, 독서의 필요성과 독서교육(독서지도)의 필요성, 독서교육(독서지도)의 방법, 독서교육(독서지도)의 문제점 및 향후 독서교육(독서지도)의 제고 방안 분석

소개글

[독서교육][독서지도]독서의 정의, 독서의 목적, 독서의 필요성과 독서교육(독서지도)의 필요성, 독서교육(독서지도)의 방법, 독서교육(독서지도)의 문제점 및 향후 독서교육(독서지도)의 제고 방안 분석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서론

Ⅱ. 독서의 정의

Ⅲ. 독서의 목적
1. 책을 통해서 지식과 학문을 닦게 된다
2. 교양을 얻고 수양을 쌓게 된다
3. 생활을 즐겁고 보람 있게 해 준다

Ⅳ. 독서의 필요성

Ⅴ. 독서교육(독서지도)의 필요성

Ⅵ. 독서교육(독서지도)의 방법
1. 그림 그리기로 하는 독후 활동
1) 한 장면 그리기
2) 여러 장면 그리기
3) 뒷이야기 그리기
4) 등장인물(주인공)마음 그리기
2. 동화 바꾸어 다시 쓰기(관점 바꾸어 쓰기)
3. 책표지 새롭게 만들기
4. 책을 대상으로 모의 재판하기
5. 기행신문 만들기-독서 여행을 떠나자
6. 느낌 나누기

Ⅶ. 독서교육(독서지도)의 문제점

Ⅷ. 향후 독서교육(독서지도)의 제고 방안

Ⅸ. 결론

참고문헌

본문내용

글의 배경이 됐던 곳이나 작가의 생가, 생존하는 작가라면 만남의 자리를 마련해봄직하다. 책읽기를 통해 여행과 새로운 만남을 가지고 직접 체험의 소중한 경험을 가질 수 있다.
여행을 하면 꼭 기행문을 써야한다는 틀을 벗어나 이 곳 저 곳을 여행하면서 느낀 이 것 저 것을 그림이나 사진 간단한 글쓰기로 신문을 채워보자.
6. 느낌 나누기
책을 읽고 내용을 확인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 아이들을 불신하기 때문에 부모나 교사는 책의 내용을 확인하려 한다. 내용을 확인하면 불안해서 책을 제대로 읽을 수 없고 무엇보다 ‘책 읽는 즐거움’에 빠질 수 없다.
책은 내용을 외우기 위해서 읽는 것이 아니고 감동을 얻기 위해 읽는 것이다.
주인공이 언제 어디서 무엇을 했는지를 파악하는 것보다 주인공의 삶의 방식과 가치관 용기와 자신감을 배우고 느끼는 것이 더 중요하다. 그러므로 책을 읽고 줄거리를 파악하고 있나, 내용을 이해하고 있나를 확인하는 것보다 책에 대한 느낌을 나누는 것이 다 바람직한 독서지도법이다. 느낌을 나누기 위해서는 부모나 교사가 먼저 책을 읽어야 한다. 책을 읽은 후 어떤 장면이, 어떤 구절이 감동적이고 왜 그 책이 좋았는지 느낌을 나누면 공감대가 형성된다. 책을 읽고 형성된 공감대는 친밀감으로 발전되고 책 읽는 즐거움으로 연결된다.
Ⅶ. 독서교육(독서지도)의 문제점
지금까지의 독서 교육은 「독서는 좋은 것이니 많이 읽어야 한다.」는 전제 아래 강요되어 온 경향이 짙다. 독서 수준과 관심도를 고려하여 개개인에 맞는 독서교육을 했다기 보다는 무조건 책을 많이 읽고 독후감을 써내도록 하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독서 교육은 학생들이 처한 환경과 조건을 염두에 두고 바람직한 독서 환경을 조성하는 데서부터 시작되어야 한다. 사회의 독서 환경, 학교의 독서 환경, 가정의 독서 환경이 서로 맞물려 조화를 이루도록 가정과 학교가 하나 되어 노력해야 한다. 즉 자연스럽게 독서하려는 마음이 일어나고 즐겁게 읽는 습관이 형성되도록 가정과 학교가 하나 되어 독서 교육을 하여야 한다는 말이다. 그러므로 학교에서는 장기적인 관점에서 독서 교육의 방안을 검토되어져야 한다.
Ⅷ. 향후 독서교육(독서지도)의 제고 방안
독서는 인성과 창의성 교육 등 모든 교육의 바탕이 되는 활동으로서 독서교육은 매우 중요한 것이다. 따라서 체계적인 독서지도는 어릴 때부터 이루어져야 하며, 어린이들은 올바른 독서를 통하여 논리적인 생각을 기르고, 올바른 인격을 형성하게 될 것이다. 더 나아가 자기 주도적 학습력을 길러 학습 활동을 스스로 선택하고 조직하며 수행해 나갈 수 있게 될 것이다.
이와 같은 필요성에 비추어, 이제는 독서의 목표를 다음과 같이 바꾸어 주어야 한다고 본다.
독서는 단순히 지식과 정보를 배우는 방법이 아니라 그것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이해하는 쪽으로 나가야 한다. 저자와 만나서 대화를 나누고, 토론하는 자세로 읽어야 한다. 사고력과 창조적 상상력을 배양하기 위해서 독서를 하는 것이다. 책을 읽고 나면 독서표현(글쓰기, 그리기, 만들기 등)을 하게 해야 한다.
Ⅸ. 결론
현대는 정보화 시대이다. 앨빈토플러의 제3의 물결에서 예견되었듯이 21세기는 정보 인프라 구축이 국가나 사회 뿐 아니라 개인의 삶에 있어서도 주축을 이룰 전망이다. 이런 미래를 살아 갈 학생들에게 가장 필요로 하는 것은 독서 교육이다. 이러한 독서교육은 지식 정보를 자기 주도적으로 학습하게 하여 평생학습사회의 기반을 구축하고자 하는 교육개혁의 조치와도 부합하는 것이다. 수많은 정보를 수집하고 정리하며 자신의 지식 축적에 있어 기초가 되는 것은 독서력에서 시작되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의 학교 교육에 있어서 독서교육은 지나치게 피상적으로 흐르고 있어 독서 교육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못하며 학생들 또한 독서 교육의 필요성은 인식하고 있으나 제반 여건이나 입시 위주의 교육적 상황 등으로 인하여 독서하는 태도를 갖추지 못하고 독서하는 능력도 갖추지 못한 경우가 많다.
참고문헌
구인환 외(2005), 문학독서 교육 어떻게 할 것인가, 푸른 사상사
곽재용, 다매체 시대의 독서에 대하여
노명완(1997), 독서(읽기) 지도의 이론과 실제, 고려대학교 국어교육과 수업 교재
대구광역시교육청(1997), 독서 교육의 이론과 실천, 대구광역시교육청
신헌재 외(1993), 독서교육의 이론과 방법, 서울 서광학술자료사
손정표(2001), 신독서지도방법론, 대구 태일사
서현배(2003), 독서지도 방법론과 실제, 국학자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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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독서교육,   독서지도,   책읽기,   독서교육방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