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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식성][리터러시][문식성 총체적 언어][문식성 읽기발달]문식성(리터러시)의 총체적 언어, 문식성(리터러시)의 읽기발달, 문식성(리터러시)의 비판적 읽기, 문식성(리터러시)의 지도 사례(교육 사례) 분석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개요

Ⅱ. 문식성(리터러시)의 총체적 언어

Ⅲ. 문식성(리터러시)의 읽기발달
1. 자연적 발달의 원리
2. 상호 작용적 발달의 원리
3. 기능적 발달의 원리
4. 구성적 발달의 원리
5. 통합적 발달의 원리
6. 점진적 발달의 원리

Ⅳ. 문식성(리터러시)의 비판적 읽기
1. 잘난 척하는 공주에 대한 비판적 읽기
2. 비판적 글쓰기

Ⅴ. 문식성(리터러시)의 지도 사례(교육 사례)
1. 소그룹 문장
2. 역할별 브레인스토밍
3. 소그룹 단어 짝짓기
4. 텔레폰
5. 칠판 나누기, 먹지 대고 쓰고 나누기
6. 번갈아 가르쳐주기
7. 부채 모양 뽑기
8. 생각-짝-나누기
9. 마인드맵핑
10. 춤과 율동
11. 모양 맞추기

참고문헌

본문내용

의미 있는 상호작용의 기회를 제공하는 협동학습 전략이다. 이는 학생들이 서로 대화하고, 서로의 생각에 반응하고 보완해 주는 교육적인 토의를 경험하게 하여 학생들이 생각의 깊이를 재고, 질문하고, 관점을 비교하는 것이 본질적으로 가치 있는 활동이라는 것을 배우게 하는 데 효과적이다. 이 전략을 적용한 협동학습으로 학생들은 단지 단편적 지식뿐 아니라 생각을 처리하는 학습자가 될 수 있을 것이다. 활동 방법은 다음과 같다.
먼저 학생들에게 토의는 경쟁이 아니라는 것을 명심하게 해야 한다. 토의의 목적은 자신의 사고를 표현하고 서로 듣고 반응하는 것이다. 즉, 생각을 탐구하려는 흥미를 가지고, 문제를 모든 각도에서 살펴보고, 아마도 서로에게서 한두 가지 배우기 위한 것이다. 다음으로 토의의 어떤 점에서도 학생들은 서로 의견이 다르다는 점을 인정할 수 있게 해야한다. 토의는 구체적 결론에 도달하는데 목적이 있지 않음을 상기시킨다. 그러므로 해서 서로의 차이점을 존중하는 분위기를 형성할 수 있고, 학생들이 서로 토론에서 꼭 이기겠다는 생각을 갖지 않도록 해야한다. 적용 절차를 보면 먼저, 해결해야할 문제를 제기하고→ 앞 뒤 상황을 이해하게 한 다음→ 짝과 함께 시작→ 해결 과정을 시범 보임→ 짝의 활동에 반응→ 짝의 활동 보완→ 서로 학습한 내용을 확인한다.(생각-짝-모둠쓰기, 생각-짝-팀 협의 등은 생각-짝-나누기의 변형임)
9. 마인드맵핑
‘마인드맵’은 개인이나 집단이 어떤 주제에 관해 알고 있는 것을 시각적으로 드러내면 지도처럼 그들이 지금 어디에 있으며, 연구에서 앞으로 어디로 진행해 갈 것인가를 자신들이 볼 수 있다. 학생들은 자신이 알고 있는 많은 정보를 시각적으로 관리하고 자신이들 배워온 모든 것을 자랑스럽게 드러낼 수 있는 최정점의 활동으로 모둠원과 함께 일할 때 서로의 통찰력을 배우고, 자신의 학습과 서로의 학습을 존중하며 협조하는 기술을 익힌다.
모둠원의 생활과 밀접한 주제를 제시하고 모둠원이 협동하며 마인드 맵핑을 한 후에 하나의 글을 완성하고 상호 교정하는 가운데 문자를 익히고 나아가 문장을 구성할 수 있는 능력까지 기를 수 있는 협동학습 구조이다.
10. 춤과 율동
춤과 율동 기법은 모든 사람들에게 있어 춤과 율동은 행동을 통해서 자신을 표출하고 싶어하는 자연스러운 경향성이다. 비록 그것이 가장 간단한 무의식적인 동작이던지 가장 구조화된 안무이던지 춤과 율동은 교육과정에서 사회성을 만들어나가고 생리적으로 근육 운동을 조절하며 계산 능력과 어학능력을 높일 수 있다.
몸으로 모양 만들기 활동 중 특별히 몸으로 글자 만들기를 시도 할 수 있다. 몸으로 글자 만들기는 ㄱ, ㄴ, ㄷ, ㄹ 등의 자음자와 ㅏ, ㅑ, ㅓ, ㅕ, ㅗ, ㅛ, ㅜ, ㅠ 등의 모음자를 만들어 볼 수 있다. 또 자음자와 모음자를 만들어 본 후에는 가, 나, 다, 라, 마, 바 등의 받침이 없는 간단한 글자를 만들어 볼 수 있다. 이런 활동이 익숙해지면 받침이 있는 글자도 만들 수 있다. 혼자 하기 어려운 활동이므로 자연스럽게 협동하며 문자를 익히게 되는 것이다.
문자학습이 늦게 되는 아동을 문자 학습 부진아로 볼 때 학습 부진아의 특성 상 학습 부진아는 언어적인 방법보다는 상상력영상적 제시방법에 의해 학습하는 것을 더 좋아한다(Chalfant & Shefflin, 1969). 이러한 연구 결과에 의해 문자학습에 이용되는 것이 각종 학습지 회사의 그림 낱말 카드와 그림과 함께 문자를 곁들인 스티커가 있고, www.genikids.co.kr에서 사용하고 있는 놀이중심의 한글 공부라 하겠다. 비록 문자 학습 부진아가 영상적 수업전략에 높은 성취를 보인다 할지라도, 영상적 수업방법에 의해 학습하는 것보다 언어적 전략에 의한 기본적인 훈련을 먼저 받아야 한다고 했다.
① 자신만의 동작을 연습하도록 몇 분의 시간을 준다.(www.genikids.co.kr의 한글권법을 이용해도 좋음.)
② 율동의 시범을 보인다.
③ 모둠에서 글자를 만들어 연습하고 학급원 전체에게 공개한다.
④ 만들어낸 글자를 칠판에 써서 맞춘다.
⑤ 창조적 표현을 한 모둠과 표현한 글자를 맞춘 모둠에 보상한다.
몸으로 글자 만들기는 자음자와 모음자를 만들어 보고 받침이 없는 간단한 글자를 만들어 볼 수 있다. 이런 활동이 익숙해지면 모둠원들과 협동하여 받침이 있는 글자도 만들 수 있게 되는 것이다. 자기 나름대로의 창의적인 방법으로 자음과 모음을 표현하는 가운데 한글 낱자의 이름을 익히고 받침이 없는 간단한 낱말에서부터 받침이 있은 어려운 낱말까지 몸으로 표현하는 가운데 자연스러운 문자 학습이 이루어질 수 있다.
11. 모양 맞추기
모양 맞추기 구조는 문자 해득과 관련하여 1학년 아동들의 개인차는 심하다. 이미 읽기뿐만 아니라 쓰기 능력까지 갖춘 아동들이 있는가 하면 ‘나’자 하나조차도 읽기 어려워하는 아동들이 있다. 이러한 아동들의 개인차 때문에 교사는 교수 활동을 일원화하기 어렵지만 반드시 고려되어야 할 사항이다. 문자에 다한 인식력과 변별력이 형성이 안된 아동들에게는 놀이를 통한 문자 학습의 기회를 제공하여 문자 획득의 즐거움을 주는 노력이 필요하다. 모양 맞추기는 문자에 대한 변별력을 높이기 위한 활동에 적용할 수 있다.
① 교사는 모두미 전체에게 글자를 보여준다.
② 모두미들은 자기가 본 글자의 모양을 기억했다가 기록한다. 다시 한번 보여 주었을 때 자신이 본 글자가 맞았는지 확인하고 다 같이 한 목소리로 읽는다.
③ 교사가 모두미에게 글자를 보여주는 활동을 모둠 단위로 전개한다.
참고문헌
◈ 김순덕(2000), 문학작품을 통한 읽기 지도 전략이 초등학교 아동의 문식성에 미치는 효과, 서울여자대학교
◈ 윤혜영(1997), 총체적 언어접근에서의 문식성 발달에 대한 유아교사의 신념, 이화여자대학교
◈ 이경화(2007), 기초문식성 지도 내용 및 지도 프로그램 개발 연구, 한국초등국어교육학회
◈ 이재형(2011), 국어과 교과서에서의 비판적 문식성 수용 양상, 청람어문교육학회
◈ 이차숙(1995), 효과적인 유아 문식성 지도를 위한 이론적 탐색, 한국유아교육학회
◈ 이차숙(2007), 초기 문식성 평가 방법 탐색, 한국교육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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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3.08.01
  • 저작시기2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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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료번호#8691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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