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교육]바람직한 교사상(敎師像) 가르치는 은사가 있는 교사 - 가르침에 대한 분명한 이해와 확신과 신념을 가진 교사, 가르침을 실천하는 교사

소개글

[기독교교육]바람직한 교사상(敎師像) 가르치는 은사가 있는 교사 - 가르침에 대한 분명한 이해와 확신과 신념을 가진 교사, 가르침을 실천하는 교사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 가르침에 대한 분명한 이해와 확신과 신념을 가진 교사

2. 가르침을 실천하는 교사

본문내용

는 자들에게 신념과 확신을 가지고 본을 보여주는 삶을 살아야 한다. 모호한 신앙자세, 작은 어려움 앞에서도 낙심하고 쓰러지는 나약한 모습, 때로 변절자가 되어 십자가를 벗어 던지는 카멜레온 같은 이중적 태도, 가르치는 내용과 보여주는 행동이 일치되지 않는 모순된 삶…, 그런 선생님의 헷갈리는 가르침을 어떻게 따를 수 있겠는가?
주님은 언제나 가르침에 본을 보여 주셨다. 언행이 일치된 삶, 가르침을 몸소 실천해 보이는 삶, 그것이 영적 지도자인 교사의 모습이다.
가르치는 교사는 언제나 가르침 받는 자의 본(本)이 되어야 한다. 그런 후에 우리 주님처럼 「나를 따르라」고 말 할 수 있어야 한다.(마15:8; 요12:13~15)
주님은 우리가 가르침을 먼저 실천하시기 원하신다. 그래서 우리가 가르치는 어린이들이 우리들의 삶을 통해 주님을 체험하기 원하신다. 교사는 가르침을 실천하는 사람이다.
하나님께서 기뻐 하실만한 좋은 교사, 훌륭한 교사, 유능한 교사, 하나님께 인정ㅂ다는 교사가 되는 것이 교사된 우리 모두의 바람이다. 그러기 위해선 우리의 땀과 눈물도 필요하다. 그러나 그 무엇보다 주님의 도움이 필요 하다. 마음을 여미고 주 앞에 기도해야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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