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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드는 것을 선택할 수 도 있다. 자가 자신에 대해 좋은 느낌을 갖게 하는 것, 다른 사람에게 좋은 느낌을 갖게 하는 것, 스스로 자랑스럽게 여기고 오래 지속될 수 있는 것을 선택하는 것이다. 그러면 우리는 사랑과 삶과 행복을 선택하게 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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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드는 것은 계속 이루어져야 할 것이다. 사랑은 창조적 소수로서 새벽을 만드는 사람으로서 우리의 존재의 가치를 소중하게 보며 내안에 있는 소중한 정체성을 가지고 나아가야 할것이다.
다섯째, 사랑은 “respect"(존경)이다. 말도 가까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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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타깝게도 대답은 ‘노’이다. 아무리 훌륭한 선수로 구성된
팀이라고 해도 그 선수들을 하나로 묶어 각자의 능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만들어 주는 감독이 없다면 무용지물이다. 승리를 이끌어 내
려면 결정적으로 리더십을 발휘할 수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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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알게 모르게 많은 영향을 끼친다. 책을 읽는 작은 부분조차도 분명 내가 살아가는 동안에 작은 발판이 될 것이다. 그냥 넘어가지 말자. 한 번 더 생각해보자. 이것이 이 책, <내 안에서 나를 만드는 것들>이 내 안에서 만들어준 마지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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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게 많은 물음을 던져줄 수 있는 주제를 담은 책, 많은 사람들이 그 가치를 인정한 책을 보고팠던 것 같고, 그러한 바람이 곧 <도덕감정론>을 끝까지 읽게 한 원동력이 된 것 같다.
// 끝 // 1. 공정한 관찰자 - 내 안에 있는 '제 3의 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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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가는 내가 가져야 할 생각은 무엇일까라는 물음을 던져 보았다. 어떠한 마인드로 작품을 만들 것인가. 이러한 생각들을 해보기 시작했다. 비로소 진정한 디자인을 시작하는 게 아닌가 라는 생각을 조심스럽게 해본다.
참고문헌
「전환과 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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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깨달음의 정도에 따라 다른 모습으로 다가오는 듯 했다. 이것 역시도 내 안의 분별하는 마음을 떨쳐버리지 못한 결과인 것인지 사뭇 궁금해지기도 하였다. 깨달음의 부족으로 인해 다소 자의적인 해석이 나도 모르는 사이에 개입이 되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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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주더라. 요즘은 애 안 키우면 완전 손해라니까. 너도 어서 결혼해서 애기 낳아.” 라는 말이 나오게 만들어야 한다. 그런 결과를 만들기 위해서는 앞에서 설명한 것과 같이 장단기적으로 사회에서 필요한 것들을 리서치하고, 성공사례를 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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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가려는 시도가 계속 행해진다면 이러한 것들이 장차 개선될 수 있을 것으로 본다. 유종숙, <특집: 21세기 소비시장의 지형도>, 「광고정보 2000. 3」(서울:한국방송광고공사)
한 가지 확실한 것은 매스미디어가 과장되고 왜곡된 성 역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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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고 있는 신학생들과, 기존의 목회자들이 한국의 문화와 무속 신앙에 대해 철저하게 연구하고 공부해야 할 필요가 있다. 둘째로, 잘 준비된 목회자들은 평신도들의 의식을 개혁해야 한다. 한국 사회에서 나고 자란 평신도들은 샤마니즘적 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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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씩 배치해 모든 인재상과 관련된 에피소드를 하나씩
작성하도록 한다.
2. 글자수를 많이 허락하고 있는 항목에 성격을 맞추지 않는다
3. 각 항목에는 그 항목과 관련된 내용만 쓴다
4. 인재상을 “제대로”파악해라 (정확히 파악해라)
- 인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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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수학 경시 대회에서 전교생 중 저 혼자만 상을 받게 되었습니다. 그 때는 '수학에선 내가 최고다!'라는 생각을 했고, 우물 안 개구리라는 것은 생각도 해 보지 못했습니다. 친구들이 '너무 잘난 척 하는 거 아니니?' 하는 말들을 했습니다. 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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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리쬐던 여름 선생님은 반 아이들을 모두 운동장으로 데리고나가 운동장에 발자국을 남겨보라고 하셨습니다. 아이들은 모두 재미 삼아 운동장을 뛰어다녔고, 다음 날 다시 운동장으로 우리를 데리고 나온 선생님께서 전날 남긴 발자국을 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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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리쬐던 여름 선생님은 반 아이들을 모두 운동장으로 데리고나가 운동장에 발자국을 남겨보라고 하셨습니다. 아이들은 모두 재미 삼아 운동장을 뛰어다녔고, 다음 날 다시 운동장으로 우리를 데리고 나온 선생님께서 전날 남긴 발자국을 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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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지고 보람된 일도 없습니다.
솔직히 아직은 모자란 것도 많고 채워야 할 것이 더 많은 저입니다. 하지만 저의 소질과 머리속에 떠다니는 생각들을 펼치고 싶습니다.
꼭 멋지다는 말과함께 내가 아니면 안 되는 것들을 만들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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