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 전쟁의 국제법상 적법-타당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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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의 시대가 도래 하고 많은 사람들이 고통과 병마가 없는 세상에서 살아 갈수 있다고 말한다. 그러나 우리가 사는 반대쪽에서는 한 국가의 이익과 몇몇 인간의 사욕으로 선량한 수백만의 사람들이 죽거나 다치고 또한 사랑하는 사람과 이별하고 있다. 그 누구도 이들을 고통 받게 해서는 안 된다. 그 어떠한 이유에서도 전쟁은 용서 받아서는 안 되는 것이다. 인간이 인간에게 서로가 일으킨
전쟁에 적법성과 타당성을 묻는다는 자체가 잘 못 된 생각이다. 이라크 전쟁이 끝났다고 한다. 그러나 전쟁은 끝나지 않았다. 누구를 위한 전쟁인지 누가 이긴 전쟁인지 나는 중요치 않지만 우리 모두가 인간으로써의 정체성을 진정으로 회복하는 날 이 땅에 아픔과 고통을 가지고온 전쟁이란 단어는 영원히 사라 질것이며 또 사라 져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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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5.01.12
  • 저작시기2005.01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2821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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