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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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인터넷 미디어 개념

2.인터넷 미디어의 출현
(1) 국내
(2) 국외

3.인터넷 미디어 현황

4.인터넷 방송
(1) 인터넷 방송의 개념
(2) 인터넷 방송의 종류

5.인터넷 방송의 역사

6.웹캐스팅 시스템 구조

본문내용

3월부터 9개 국제언어로 인터넷방송을 실시했고 97년 6월에는 영어로 운영되는 뉴스온디멘드(NOD)서비스를 실시했다. SBS는 97년 2월경 VODlive를 활용하여 뉴스온디멘드(NOD)서비스위주로 인터넷 서비스를 제공하기 시작했다.
국내 인터넷 독립방송국의 효시는 1997년 7월에 개국한 M2Station으로 알려져 있다. 비록 현재는 서비스가 중단되고 회사도 사라진 상태지만 도립 인터넷 방송의 경쟁적인 진출의 신호탄이 되었다. 이를 기점으로 국내 인터넷 독립방송국의 수는 1998년말 30여개, 1999년 초에는 50여개로 늘어났으며, 최근 2000년 8월 현재 7백개를 돌파한 것으로 기록돼 가히 놀라운 신장세를 보이고 있다. 1998년 10월에는 국내 대표적인 9개의 인터넷 독립방송국들이 공동 마케팅의 필요와 권익 보호를 위해 협의체인 한국인터넷방송협의회(KWN)를 결성했다. 한국인터넷방송협의회는 각 인터넷 방송국의 간판 프로그램을 한 사이트에 모아 이용자들이 쉽게 방송을 시청할 수 있게 했다.
인터넷 방송의 역사에서 빼놓을 수 없는 부분이 바로 푸시(PUSH)서비스의 출현이라고 할 수 있는데, 이는 사실 오디오나 비디오가 아닌 텍스트위주의 서비스로서 협의의 인터넷 방송의 범주에 포함시키기 어려운 것이나 기존의 찾아가야 하는 이용 방식에서 보내주는 이용 방식의 개념을 소개함으로써 넓은 의미의 인터넷 방송 개념을 확산시키는 데 상당히 중요한 공헌을 했다고 볼 수 있다. 실제 인터넷에서 방송이란 개념이 도입된 것도 이 푸시 서비스에서 비롯했다고 볼 수 있다.
푸시 서비스는 사용자가 미리 설정한 정보들을 지속적으로 보내주고 이를 화면 보호기의 형태로 볼 수 있도록 한 서비스로 1995년 포인트캐스트사가 처음 소개하였다. 그 후 넷스케이프와 익스플로러 등 웹 브라우저에서 경쟁적으로 이를 기본 기능으로 채택하였으나 인터넷 이용 방식을 획기적으로 변화시킬 것이라던 당초 기대와는 달리 이용자들은 큰 호응을 얻지는 못했다. 기존 매체와 달리 인터넷 이용자들은 직접 필요한 정보를 찾아다니는 능동적 성향을 갖고 있다는 점과 컴퓨터 부하를 급격히 상승시켜 속도 저하를 유발한다는 문제점이 그 이유로 지적된다.
컴퓨터 중앙처리장치 개발사로 유명한 인텔사가 90년대 중반에 개발한 인터캐스트 서비스도 인터넷 방송의 개념을 전파하는 데 일조한 서비스라고 할 수 있다. 인터캐스트는 인텔사가 개발한 일종의 데이터 방송 서비스로 인터넷과 기존의 방송을 결합시킨 새로운 유형의 부가 방송 서비스라고 할 수 있다. 이는 지난 1996년 하계 올림픽에서 NBC방송국이 시행함으로써 첫 선을 보였는데 이후 국내에서는 1997년 MBC가 처음으로 이 서비스를 시행한 바 있다. 인터캐스트는 기존의 공중파 TV 신호대역 중 비어있는 신호 대역(VBI Vertical Blanking Interval)에 방송 프로그램과 관련된 인터넷 문서 정보를 실어서 함께 송출하는 방식이다. 수신자는 컴퓨터에 설치된 인터캐스트 수신기를 통해 이 신호를 추출해 다시 홈페이지 정보로 복원시켜 보게 되는 것이다. 이것도 엄밀하게 말하면 기존 방송의 부가서비스 성격을 띠고 있다는 점에서 독자적인 인터넷 방송으로 보기 어려운 측면이 있다. 그러나 다른 유형과 달리 무차별 전송 방식을 사용했다는 측면에서는 가장 방송(broadcasting)이라는 본원적 의미에 가깝다고 할 수 있다.
인터넷 방송의 제작 과정을 간단히 살피면, 우선 캠코더 등의 촬영기기로 촬영을 한다. 그 후 캠코더의 비디오 테입에 담긴 영상을 캡춰 보드라는 하드웨어를 통해 컴퓨터에서 자르고 붙일 수 있는 파일 형태로 전환해 주는 캡쳐 작업을 거친다. 캡춰되어 나온 파일 (보통은 avi파일로 저장됩니다.)을 만들고자 하는 방송으로 만들어주기 위해 프리미어와 같은 편집 소프트웨어를 사용한다. 이렇게 편집한 영상을 하나의 파일로 뽑아내는 과정이 바로 랜더링입니다. A.avi파일과 B.avi파일을 자르고 붙여서 C.avi라는 새로운 완성품을 만들어내는 과정으로 많이 걸리는 공정이다. 랜더링이 끝난 avi파일을 각종 인코딩 프로그램으로 압축을 한다. 인코딩 프로그램으로 대표적인 것은 윈도우미디어툴(asf파일로 압축), 윈도우미디어인코더(wmv파일로 압축), 리얼프로듀서(rm파일로 압축) 등이 있다. 인코딩한 파일을 서버에 올리는데는 여기서 FTP프로그램(파일을 주고받는 프로그램)이 필요하며, 대표적인 FTP로는 WS-FTP와 Cute FTP 가 있다. 업로드한 파일은 당장 스트리밍 될 수 는 없다. 스트리밍을 가능하게 해 주는 매개파일을 연결해 주어야 한다. asx(asf,wmv 스트리밍용 메타파일), ram(rm 스트리밍용 메타파일) 등을 만들어 역시 서버에 올리고 그것을 링크하면 하나의 완성된 동영상 방송이 거의 완성되어 간다. 여기서 방송의 주제나 제목 기타 부연설명 등을 반드시 정리해 주는 후반작업을 하는데 이는 단순히 청취자들의 편의 차원을 넘어서 방송 데이터의 관리측면에서도 반드시 필요한 공정이다.
인터넷 방송을 하기 위한 시스템의 구조는 다음과 같다.
6.웹캐스팅 시스템 구조
웹서버는 방송을 데이터의 위치정보를 제공하는 역할을 한다. 이 웹서버를 이용해 데이터의 위치 정보를 주면서 그밖에 홍보 및 공지 등을 하고 있다. 이와는 구분 되게 퀵타임 스트리밍 서버는 방송용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전송해준다. 그리고 사용자의 시스템은 웹브라우저를 이용해 퀵타임 플레이어는 실시간으로 데이터를 재생해준다. 한편 인코더 시스템에서는 주문형 데이터의 생성과 라이브 방송 신호의 생성 그리고 방송용 데이터의 통합 밑 동기화를 실시한다. 다음으로 시청이 어떤 방식으로 이루어지는지를 살펴보면 사용자가 웹 서버에 방문해 데이터가 위치한 정보를 클릭하면 웹서버는 데이터의 위치 정보를 사용자의 웹브라우저에 전송한다. 그리면 사용자의 웹브라우저는 퀵타임 재생기를 실행해 데이터의 위치 정보를 보내고 위치 정보를 받은 재생기는 퀵타임 스트리밍 서버로부터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전송해 주길 요구한다. 이어서 스트리밍 서버는 요구받은 데이터를 퀵타임 재생기에 전송하는 식으로 웹캐스팅의 시청이 이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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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이지수10페이지
  • 등록일2005.08.01
  • 저작시기2005.08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308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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