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경색 Case stu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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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뇌경색 Case study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서 론

Ⅱ. 자료 및 방법
1. 입원기간
2. 병 동
3. 대 상
4. 연구방법

Ⅲ. 문 헌 고 찰
1. 정의 및 원인
2. 질병의 Pathophysiologic Mechanism
3. 진단방법
4. 증 상
5. 치료와 간호
6. 예 후

Ⅳ. 간 호 과 정
1. 간 호 사 정
1) 자료수집
2) 자료분석
2. 간호진단
3. 간호계획

Ⅴ. 결론 및 제언

✻ 참 고 문 헌

본문내용

0~5%
Eosinophil
▲9.4
0~1%
Basophil
0.6
11~15%
RDW
13.1
소변검사
참고치
검사명
검사결과
참고치
검사명
검사결과
~STRAW
Color
straw
1.005~1.035
S.G
1.015
4.5~8
PH
8.0
~NEG
Glucose
-neg
~NEG
Protein
-neg
~NEG
Hemo
-neg
~NEG
Ket
-neg
~NEG
Bilirubin
-neg
0~TRASE
Urobilinogen
+-norm
~NEG
Nitrite
-neg
~NEG
Leucocyte
-neg
0~ /HPF
RBC
3-5
0~ /HPF
WBC
0-1
0~0
EPITHELIAL CELL
.
약물투여
Med.
( 08.03.11 )
#1 ASA(acetylsalicylic acid)100 1T
PCAVITOR 1T
#2 Cilost 2T
ACBIS 2T
#3 Slia 3T
GINE40 3T
( 08.03.16 )
#1 ASAlooli plavitory
#2 cilost 2T
ALBIS 2T
#3 GLTA 3T
GINE40 3T
bid) PENI 1, Dexa 1
LIDOT 15 2×
2) 자료분석과 간호진단
주관적자료
객관적자료
간호진단
Foley catheter를 하고계심.
억제대를 풀면 손으로 Foley catheter를 빼려고 하심.
Foley catheter 삽입과 관련된 감염위험성
계속된 부동자세로 인해 경미한 발적 부위가 생김.
체위변경하려고 돌리면 눌려있던 곳이 발갛게 되어있음.
오랜 부동과 관련된
피부손상 위험성
“아이고, 다리아퍼”
일으켜 드리면 아프다고 얼굴 찡그리며 통증호소.
타인의 도움없이 스스로 움직이지 못하심.
왼쪽 편마비 증상있음.
오른쪽 다리에 비해 왼쪽다리는 움직일 수 없음.
편마비와 관련된 운동장애
웅얼거려서 알아듣기 어려운 말투.
손짓으로 부르거나 의사표현하심.
뇌손상과 관련된 의사소통 장애
2. 간호계획
체내 이물질 삽입과 관련된 감염위험성 (Foley catheter)
- 환자 혈액검사한 후 WBC 수치를 확인한다
- 환자의 BT(Body temperature)를 수시로 check한다.
- urine culture이나 blood culture 검사결과로 감염균이 나왔는지 확인한다.
오랜 부동과 관련된 피부손상 위험성
- 2시간마다 한번씩 체위변경(Position change)을 한다
- 2시간마다 한번씩 등마사지(Back massage)를 한다
- 피부상태를 자주 관찰한다
- 시트나 침구가 구겨지지 않게한다.
- 피부를 깨끗하게 씻어준다.
- air매트리스나 욕창방지 매트리스를 사용한다
편마비와 관련된 운동장애
- 환자의 운동장애가 호전되고, 움직임이 굳지않게 한다
- 관절운동범위를 유지해준다
- 왼쪽 팔다리를 능동적으로라도 운동시킨다
- 환자의 왼쪽 팔다리가 경직되지 않게 한다
- 물건들을 오른쪽(스스로 움직일수 있는쪽)에 놓아둔다
뇌손상과 관련된 의사소통 장애
- 대상자가 말을 하게끔 자주 말을건다
- 좀더 구체적이고 확실한 발음을 위해 대화를 유도한다
- 마비가 되지않은 오른쪽을 사용하여 말하고자 하는바를 표현하도록 가르쳐준다
- 환자의 요구를 잘 알아듣기 위해 수시로 관찰한다
ex) 손으로 엉덩이를 가르키면 배변을 보고싶다거나, 봤다는 표시임
- 천천히 또박또박 말하도록 교육한다
Ⅴ. 결론 및 제언
내가 case로 선정한 cerebral infarction은 성인중후반에서 더더욱 많아 지고있는 추세이다. 소리없이 찾아오는 살인자라고 할만큼 갑자기 나타나는 뇌경색은 미리 건강검진을 하고 올바른 식습관, 비음주, 비흡연을 통하여 예방할수있다.
술은 아무래도 계속 먹을 수 밖에 없을 것이다. 우리 한국문화가 술을 권장하는
나라이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하더라도 양을 적절히 한다면 음주도 몸에 이득이 될수는있다. 하지만 우리몸에 전혀 이득이 없는 온갖 독한것들로만 만들어진 담배는 절대 피우면 안된다. 인스턴트같은 음식말고 된장찌개, 김치, 두부, 콩 등등 영양가 있는 음식들로 식단을 구성한다면 우리나라 뇌경색 뿐만아니라 뇌혈관계 질환 환자들이 줄지 않을까? 그리고 제일 중요한건 자기 몸의 평균체중을 유지하려고 해야하며, 혈압을 낮추려는 노력을 해야한다.
내가 case로 선정한 이 환자분은 점점 호전되어서 이제는 말도 잘하시고 웃고
노래도 하신다. 하지만 내가 처음 실습 나와서 봤을땐 우리가 잡고 움직여 주지
않으면 손가락하나 까딱하기 어려우셨다.
그 이유는 뇌경색으로 쓰러지시면서 편마비가 된것이다.
언어장애도 심하진 않지만 웅얼거려서 잘 못알아 듣는 경우가 많았다.
뇌는 한번 손상이 오면 좀처럼 회복하기 어려운데 제법 괜찮아지셨다.
천천히 말하면 대충 무슨 말인지도 알아듣고, 의사소통이 서로 가능하게 되었다.
송○○님은 수술경험도 없고 처음 쓰러지신 거라 앞으로도 가족들의 많은 관심과 협조가 필요하다.
나는 이번에 첫 실습을 3W으로 갔는데 ICU에 아무도 없다고해서 내려가게 되었다.
가서 장기환자들의 변을 닦고, Urine count를 하고, suction을 하고 더러운것을 많이 보았다. 처음엔 담담한척 해도 메스껍고 밥먹을때 계속 생각나고 그랬지만 이제는 내가 변도 닦아준다. 내가 case로 잡은 할아버지는 매일매일 관심을 가졌더니 대하는게 편하고 진짜 내 할아버지 같고 정겹다. 다른 할아버지들도 매일 봐서 그런지 일찍 일어나서 피곤한 데이duty때도 ICU를 들어선 순간이면 얼굴에 웃음이 핀다. 처음엔 어색해서 어떻게 해드려야 할지 몰랐던 내가 알아서 돌아다니며 할아버지들 안위를 살펴보고 있는게 신기하다.
수기책에서 이론으로만 공부했던 석션, IV, 혈당체크, 체위변경, V/S check 등을 직접 내가 해보니까 훨씬 이해도 잘돼고 기억도 잘난다. 손에 익숙해져서 다음에 해도 잘 할수있는 자신감도 생겼다. 이제 학교에 가서도 실습나와서 배운것들을 잊지않고, 새로운 지식들을 열심히 담아들을것이다.
참 고 문 헌
유해영 외, 임상간호메뉴얼1, 현문사, 2004
이향련 외, 성인간호학2, 현문사, 2007
이광우 외, 신경과학, 범문사, 2005
www.naver.com/뇌경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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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이지수12페이지
  • 등록일2008.10.29
  • 저작시기2008.3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4883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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