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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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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Ⅰ. 평등과 자유
1. 자유와 평등의 개념
2. 프랑스 혁명의 개념 속에서 본 자유와 평등의 대립
3. 자유와 평등의 관계

Ⅱ. 평등과 평등권

Ⅲ. 평등과 평등사상
1. 끊임없는 지적 추구의 자세
2. 중의를 존중하고 중시하는 자세
3. 지혜를 연마하는 생활태도

Ⅳ. 평등과 평등조항
1. 차별금지사유
2. 차별금지영역

Ⅴ. 평등과 양성평등

Ⅵ. 평등과 고용평등

Ⅶ. 평등과 교육평등
1. 사회적 요인에서 찾아 볼 수 있을 것이다
2. 타자녀교육을 위한 각자의 역량부족도 생각하지 않을 수 없다
3. 차별하는 태도를 벗어나지못하기 때문이다

참고문헌

본문내용

민간투자 허용, ⑤정부의 지나친 불간섭과 교육정책 확립, ⑥국민에게 교육의 중요성 인식 등이다.
타자녀 교육에 대한 현대적 해석을 할 필요가 있는 것이다. 왜냐면 시대의 변천과 함께 모든 여건과 상황이 과거와 달리 변화하고 있기 때문이다. 과거에는 경제적, 시설적, 기회적 차별적인 문제로 인한 혜택이 부족했기 때문에 놀고 배우지 않는 사람에게 우선적으로 그런 기회를 주는 것이었고, 오늘날에는 이러한 문제들이 다소 해결되고 있기 때문에 또 다른 여러 차원을 생각해 보아야 한다. 타자녀 교육에 있어서도 도덕교육 장려와 인격교육 소양교육 등에도 눈을 돌려야 한다.
이러한 면에서 현대적 해석을 여러 각도로 해 볼 필요가 있는 것이다. 교육이라는 것은 가르쳐서 기름이다. 가르치는 것만이 아니며 기르는 것이 수반된다. 이러한 교육을 기본 이념에서 확대하여 민족의 자유수호와 어려운 국제환경을 극복하고 다연 국가의 어려운 문제를 슬기롭게 극복하여 자주민임을 실현하는 것이 필요하다.
타자녀 교육이라 함은 인류사회에 문명한 낙원세계 건설을 위해 무엇보다도 먼저 전 인류가 문명인이 되어야 할 것이요, 문명인이 되기로 하면 두루 교육을 받아야 할 것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자타의 국한이 없는 교육의 정신을 양성하고 널리 실현하기 위하여 개인 국가 세계가 다같이 교육기관을 만들고 장학제도를 널리 실시하므로 누구나 잘 가르쳐 문명인이 될 수 있도록 교육평등이 되게 하자는 것이다. 교육기관이 협소하거나 그 정신이 자타의 국한을 벗어나지 못하고 보면 세상의 문명이 지체되므로 교육의 기관을 확장하고 자타의 국한을 벗어나 모든 후진을 교육함으로서 세상의 문명을 촉진시키고 일체 동포가 다같이 낙원의 생활을 하자는 것이라 하여 대종사는 타자녀 교육의 강령을 밝혀 주었다. 이에 정산종사는 역시 가르칠 줄 모르는 사람을 잘 가르치는 사람으로 돌림에 따라 세세생생에 항상 지식이 풍부하여 진다고 했다.
그러면 세상에 가르칠 줄 모르는 사람이 왜 생기는가? 이는 여러 가지 요인이 있겠지만 우선
1. 사회적 요인에서 찾아 볼 수 있을 것이다
소태산 대종사가 말한 인재양성을 통한 바람직한 사회, 훌륭한 지도인을 양성함으로서 기대되는 사회의 확실한 안목이 없기 때문이다. 설혹 있다하더라도 타자녀 교육에 대한 사회적인 분위기가 잘 형성되어 있지 않은 상태라 할 것이다.
2. 타자녀교육을 위한 각자의 역량부족도 생각하지 않을 수 없다
이는경제적인 조선형성과 인재양성을 위한 보다 구체적익 체계적인 지식을 타자녀교육에 뜻을 둔 이들이 충분히 갖추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
3. 차별하는 태도를 벗어나지못하기 때문이다
과거 우리나라는 여러가지 사화적 차별의 폐단이 있어왔다. 여자, 상민, 빈민이라는 차별로 인해 그들에게 교육할 기회를 주지 않았던 것이다. 이러한 요인들은 사회적 제도상의 문제와 각자 자신의 문제로 귀결된다. 오늘날의 상황은 또한 달라져 가고 있다. 과거보다는 교육을 받을 기회가 훨씬 많아진 것이다. 과거의 문맹자는 줄어든 상황이다. 그러나 다른 면에서 보면 아직도 그 혜택을 못 받는 경우가 여러 나라를 통해 볼 때 많다. 또한 교육받을 기회가 주어졌다 할지라도 충분한 타자녀교육 정신에 입각해서 교육을 권면하고 있는가는 별개문제이다.
대종사는 과거 유산자가 혹 자손이 없을 때에는 없는 자손만 구하다가 이루지 못하면 가르치지 못함을 지적하였고 내자녀 뿐만 아니라 내 이웃 혹은 내 민족의 자녀를 경제적 여유만 있다면 가르침으로서 교육평등, 나아가서 인격평등의 길을 제시하였다. 교육의 불평등은 문명사회 건설에 역기능이 되고 밝은 지혜력을 갖지 못할 것이다. 교육평등만이 인격평등의 길로 향하는 것이다.
과거에는 교육에 대한 적극적 성의와 권장이 없었고 교육제도가 편파적이었으며 혹 교육을 받은 사람이 그 구실을 제대로 하지 못하고 교육에 관한 매스미디아의 기능이 적어 충분한 교육이 이루어지지 못했다. 그 결과로 인해 창의성결핍 등의 여러 문제가 발생한 것이다. 그러나 오늘날 교육의 결함조목이 없어지는 기회를 만난 우리는 자녀가 있거나 없거나 타자녀라도 내자녀와 같이 교육하기 위하여 사정이 허락되는 대로 몇 사람이든지 자기가 낳은 셈치고 교육할 것이며 개인적으로는 자타의 국한을 벗어나서 힘 미치는 대로 정신. 육신. 물질간에 직접 간접으로 교육기관과 장학기관에 봉사, 합력할 수 있는 조목을 대종사는 제시하고 있다.
원불교에서는 교화 교육 자선의 삼대사업을 두어 많은 교육기관을 가지고 타자녀교육에 앞장서고 있다. 다생이 있고 인과보응 되는 진리가 있는 것이니 잘 살기 위해서는 배워야 하고 영원한 세상에 내가 잘 배우기 위해서는 국한없이 남을 가르쳐야 할 것이다. 개인 가정 사회세계가 장학을 사명으로 알고 참여하는 길이 이 정신이다.
교육이란 좁게는 인생의 참 가치를 안다는 데에 그 중요한 의미가 있고 사회적으로는 교육평등으로 인류의 문명화 진리화를 추진하며 밝은 세계를 만들 수 있다는 데에 중요한 의미가 있는 것이다. 타자녀를 교육함은 진리적인 차원에서 볼 때 만유는 일체임을 알고 인과관계가 있음을 알아서 내 자녀처럼 교육시키는 것은 더욱 바람직한 것이다.
이는 타자녀만 가르치는 것이 아니라. 더 크게 보면 또한 내 자녀를 가르치게 되는 것이다. 우리는 각자 타인으로부터 배웠으며 그로 인해 우리도 역시 그 배움을 가르치고 있는 것이다. 교육은 본래 피차가 주고받으면서 하는 것이다. 그래서 우리가 배운 이상의 것을 타인에게 가르쳐야 할 의무가 있는 것이다. 세계는 인재가 많이 배출되어야 한다. 인재양성이 소태산 대종사의 커다란 낙원건설의 구체적 방법이 되고 있다.
참고문헌
김범춘(2010), 자유와 평등의 대칭성에 관한 철학적 분석, 건국대학교 통일인문학연구단
김용범(2004), 평등권에 관한 연구 : 남녀고용평등의 실현을 중심으로, 동국대학교
백보윤(1977), 평등사상의 발생과 그 이론, 영남대학교
임재경(2007), 평등권의 헌법상 구현, 서강대학교 법학연구소
왕재선 외 1명(2009), 교육평등 논쟁에 대한 문화론적 분석, 한국정책학회
조홍석(2006), 현행 헌법의 평등권·양성평등조항 개정방향, 한국헌법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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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3.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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