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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는 조선시대 궁중음식 관련서인 《진연의궤》, 《진찬의궤》를 살펴보면, 궁중의 연회상차림에 과편이 자주 등장하고 있음으로 미루어 알 수 있다. Ⅰ. 유밀과류
Ⅱ. 다식류
Ⅲ. 당속류
Ⅳ. 고찰
Ⅴ. 자료출처 및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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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식별법, 녹말다식, 밤다식, 송화다식, 신검초다식, 콩다식, 용안육다식, 생강다식, 약과, 중배끼, 만두과
조선무쌍신식요리제법
1943년
이용기
한글
밤초, 대추초, 율란, 조란
약과, 과줄, 모과, 다식과, 만두과, 중백기, 한과, 매잡과, 채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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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식 - 송화다식, 흑염자다식, 녹말다식, 밤다식,
▷ 강정 - 깨강정, 세반강정, 매화강정, 영강정, 계백강정
▷ 과실(果實) - 밤, 대추, 사과, 귤, 준시, 배, 호도, 은행, 용안, 협지, 건지, 황율, 잣
▷ 당속 - 옥춘, 팔보당, 졸병, 온당, 양국화, 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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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식류를 씌되, 붉은 것을 피한다.
⑪ 당속류(糖屬類) : 옥춘오화당원당빙당매화당각당 등.
⑫ 다식 : 송화다식흑임자다식녹말다식 등.
⑬ 정과 : 연근생강유자 등으로 장만한다.
⑭ 과일 : 사과배감밤 등의 생실과와 대추곶감 등의 숙실과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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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식 : 곡식가루, 한약재, 꽃가루, 녹말가루 등에 꿀과 조청을 넣고 반죽하여 다식판에 찍어낸 것 - 깨다식, 콩다식, 송화다식
4. 전과류(=정과) : 수분이 적은 식물의 뿌리나 줄기 또는 열매를 끓인 설탕물과 조청에 오랫동안 조린 것 - 인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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