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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의
1. 산업자원부 등의 개정논의
2. 비정규특위의 논의내용
Ⅳ. 근로자파견법의 개악저지
1. ‘파견법 개악 저지, 비정규직 권리보장 입법’ 요구를 전면에 내걸고 투쟁한다
2. 공세적인 투쟁, 파업투쟁을 포함한 다양한 총력투쟁을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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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규직이 기업의 이윤과 해고의 편리성 때문에 우리나라는 물론 세계 각국에서도 비정규직이 늘어나고 있는 추세이다. 하지만 이렇게 비정규직이 늘어나다 보니 문제점 또한 증가하는 추세다. 노동시장의 불균형적인 구조로 인한 비정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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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규직이 기업의 이윤과 해고의 편리성 때문에 우리나라는 물론 세계 각국에서도 비정규직이 늘어나고 있는 추세이다. 하지만 이렇게 비정규직이 늘어나다 보니 문제점 또한 증가하는 추세다. 노동시장의 불균형적인 구조로 인한 비정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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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 노동자 숫자의 증감
- 지난해 대비 1만 명 늘어난 841만 명
- 정규직은 767만 명(4만 명 감소)
- 비정규직 비율 52.3%(0.2% 증가)
기간제 근로자수의 증감
- 19만 명 증가
- 2007년 3월부터 2008년 8월까지 1년 반 동안 25만 명이나 감소하는 추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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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들의 공감대를 이끌어 냈기 때문일 것이다. 비록 몇 가지의 고려사항이 있긴 하지만 아직 시행 후 1년 밖에 되지 않았다는 점을 감안할 때 충분히 성공한 전략이라고 볼 수 있을 것이다. 비정규직보호법 시행 후 1년, 아직까지 많은 시행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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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하는 데 주저함이 없기 때문이다.
따라서 일정수준의 출근율을 유지하고 좋은 인재를 모집하기 위해서는 동일지역의 동업 타사에 비해 우세임률을 유지해야 한다. 또한 정규근로자와 비교해서도 상식적인 수준의 균형이 이루어지도록 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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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 고용 경직성 완화와 대기업 정규직의 과도한 임금 상승이 자제되는 것이다. 정규직 해고 자유화를 통하여 높은 임금 상승 압력이 있을 때 정규직 수요를 억제하고 비정규직 수요를 증가시킴으로써 임금 격차를 완화시켜야 한다. 비정규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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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규직 근로자들은 비정규직 근로자들대로 서로에게 만족하고 Win-Win 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 된다.
5) 파견노동자를 위한 사회안전망 확충
IMF 이후 비정규직 증가 및 사회양극화 현상 등 한국경제의 구조 자체를 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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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가 등을 포함하여 여성 근로자의 비율증가, 고학력-지식근로자의 비중 증가, 그리고 점차적으로 연령구조가 고령화되어 가는 현상을 보이고 있다. 그 중에서도 가장 심각한 변화는 비정규직 근로자의 급증이라고 하겠다. 많은 학자와 노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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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규직의 규모
첫째, 우리나라 비정규직은 2002년 8월 772만명(임금노동자의 56.6%)에서 2003년 8월 784만명(임금노동자의 55.4%)으로, 지난 1년 동안 12만명 증가했고 그 비율은 1.2% 감소.
둘째, 정규직과 비정규직 사이에 노동조건 격차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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