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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 반드시 태극 八卦이론에 대한 평가와 함께 관련시키고, 理學과 易學 관계에 대한 연구와 동시에 연결시켜 전개되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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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성 기 譯) Ⅰ. 이기는 일체이물
Ⅱ. 태극은 스스로 동정한다.
Ⅲ. 이일분수에 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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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로사의 이일분수에 관한 고찰, 『한국철학사상론구1』, 서울: 여강출판사, 1986.
허인섭, 노장적 사유가 중국불교에 끼친 영향, 연세대학교 대학원 석사논문, 1984. Ⅰ. 서 논
Ⅱ. 만물의 실정
Ⅲ. 도의 논리적 구조
Ⅳ. 결 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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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게 보면 이일을 볼 수 있고 가운데로부터 횡으로 잘라보면 분수를 볼 수 있다. 』고 하였으며, 따라서 민포물욕의 도덕론을 본체론의 수준으로 승화시켜 그의 이일분수의 규범속으로 끌어들였다.
그렇다면 어째서 <이일분수>라고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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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일분수(理一分殊)의 논리로 볼 때 분수의 경우에도 氣와 연관이 없다고 여기는 반면, 간재는 理氣를 대거하여 본체로서의 리는 실현으로서의 기의 작용에 의한 분수가 이루어진다고 여김으로써 우주의 본체론과 현상론을 설명하려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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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일분수(理一分殊)의 원칙을 재확인했다.
호락논쟁은 임진왜란·병자호란을 겪고 난 뒤의 사회혼란을 해결하는 데 이전의 성리학이나 주자학 체계로는 미흡하다는 생각에서 일어난 것으로 단순한 철학적 논쟁만은 아니었다. 이는 유교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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